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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8 11:58
엄친아 이미지 점점 사라지는 오상진. 관찰 예능의 단점인 듯.
오상진이 둘째 원한다고 말하자 아내 김소영은 현실적이면서도 날카로운 이유로 거절했고, 전부 맞는 말이라 고개 끄덕여진다
허프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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