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ouly9722.11.08 11:31

소비자들이 가격보다는 중량에 덜 민감하단걸 노려 자꾸 용량 줄여나가는 과자 제품들... 고물가가 일상이 되면서 최근 기업들 사이에서 ‘슈링크플레이션'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이렇게 용량 줄이고 가격 한번 올리고.. 다시 줄이고.. 가끔은 진짜 포장지가 남아도는 느낌이라 민망할때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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