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따뜻23.09.02 20:42

가을엔 브람스. 짝사랑의 대표라고 해도 무장할 브람스라 그런지 가을에 유독 그의 작품, 심금을 울린다. 이곡의 조성 변화도 불가능한 사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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