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못미더우면 학교 보내지 말고 홈스쿨링 하던지
도청에 페티쉬 있나 왜 저러는건지 어휴

한눈에 보는 오늘 : IT/과학 - 뉴스 : [서울=뉴시스]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 자녀보호 앱 &apos;파인드 마이 키즈&apos; 기능을 악용해 교사 수업을 실시간으로 도청하는 사례가 교원단체가 접수되고 있다. 앱 제작사 지오 트랙 테크놀로지스는 지난달 31일 뉴시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quot;부모가 자녀 주변의

그렇게 못미더우면 학교 보내지 말고 홈스쿨링 하던지 도청에 페티쉬 있나 왜 저러는건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