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세상23.08.31 22:58

래퍼로서, 방송인으로서의 삶은 원래 네것이 아니었어. 마치 누군가에게 빼앗긴 것처럼 말하는 네가 진짜 어처구니 없다. 네가 말하는 13명의 인생이 네 부모와 네 경솔함으로 상처받은 시간을 곱한다면, 네가 말하는 6년의 시간은 넋두리에 불과할 뿐~~상처를 준 가해자들이 불쌍한 척 늘어놓는 변명들이 역겁기만 하다는걸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깨닫기를~~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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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야23.09.01 04:55
그냥 나오지마 피는 못 속인다
VusxZWs5123.08.31 23:17
얘가 뭔 잘못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