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병23.08.31 15:42

성유리, 김나영, 정가은이 남편이 사기치고 다닌거 몰랐다는게 말이 안된다. 사기친 돈으로 호의호식했을텐데 어떻게 모를수가있냐? 결국 자기 와이프 이름팔아가면 사기쳤을텐데 피해자코스프레 하는것도 이해가 안된다. 최소한 양심있으면 방송에는 나오지마라. 피해자들 피눈물 흘리고있을거다.

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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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봉23.08.31 16:13
베플돈보고 결혼했는데 그돈이 사기......
ilovehazu23.08.31 19:30
베플나도 몰랐다는 말 절대 안믿음 ㅎ
베플몰랐을 순 있는데 이제 알고나서 이후의 행동이 어떻게 되는지가 관건인거지 손절이면 진짜 몰랐거나 당한거고 걍 같이 살면 뭐 .. 그 나물에 그 밥이지 ..
eza073323.09.01 12:29
공범아니면 다행이지 ㅋ
개혁신당23.09.01 08:49
성유리 말년에인생 꼬이네 ㅜㅜ
aXQGoLtf9223.09.01 01:45
성유리가 투자받아서 했던 화장품 사업은 어떻게 설명할건데
jsalome23.09.01 00:17
우리아빠 여기저기 빚지고 사업망했을때도 할머니가 우리엄마만 쥐잡듯이 잡았더랬지 니가 어떻게 남편일을 모를수가 있냐고. 근데 우리엄만 진짜 몰랐었단다 아빠가 집에와서 일얘기는 절대 안하니까. 남편이 바깥에서 뭘하고 다니는지 말안하면 진짜 모를수 있다고 이사람들아
몰랐을 순 있는데 이제 알고나서 이후의 행동이 어떻게 되는지가 관건인거지 손절이면 진짜 몰랐거나 당한거고 걍 같이 살면 뭐 .. 그 나물에 그 밥이지 ..
mPdBWTt223.08.31 21:16
모를 수 있어요 바깥일 집에와서 이야기 안하는 남자들 은근 많아요
ilovehazu23.08.31 19:30
나도 몰랐다는 말 절대 안믿음 ㅎ
VEVCkeQu8323.08.31 18:33
남편이 얘기안해주면 모름. 결혼했는데 애기 태어나고 육아하는라 바빠서 애기 관련 이야기 아님 서로 말안하는 부부 많음. 모를수 있다고 봄.
슈크림봉23.08.31 16:13
돈보고 결혼했는데 그돈이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