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펭귄22.11.04 13:28

영드 좋아하고 수사, 심리극 좋아하신다면 볼만한 넷플릭스 신작입니다. 지난 주 소개되어서 보았는데 4부작이라 짧게 집중 감상할 수 있어요. 이야기는 '이게 뭐야?'할 수도 있는데 2부 중간을 넘어가면 '평범한 누구라도 범죄에 휘말릴 수 있다'는 딜레마를 알게 됩니다. 데이비드 테넌트 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 스탠리 투치, 돌리 웰스 등 영국 유명배우들이 나오고, 닥터후와 셜록을 만든 스티브 모펫이 크리에이터로 참여했습니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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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라이프22.11.05 12:17
넷플 다시 결제해야 하나 ㅠ
베플러22.11.05 08:15
오 다 누군지 모름
근본빌라22.11.04 13:41
오 4부작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