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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23.08.3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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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화학23.08.30 12:06
집에서 할일이 없어 기사를 클릭했다. 아니 이쁘고 어린 여자가 사진속에 있는걸 발견하였다. 너무 부들거리고 열등감에 찌든 나는 댓글을 단다. "대체 누군데 이사람은" 아니다. 더 강하게 말해야 내자존감이 높아진다. 다시 글을쓴다."대체 누군데 이년은" 만족스럽다.계속할일없는 나는 다른 기사에도 글을쓴다. 그리고 방금쓴 댓글의 좋아요를 확인하며, 동질감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