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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빌라22.11.04 08:42

지난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인 프랑스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핵심 중원인 포그바와 캉테가 부상으로 빠지게 됐네요 디펜딩 챔피언의 저주일까요.. 겨울 월드컵은 한창 시즌 중에 바쁜 월드컵 일정을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선수들의 부상 가능성이 높아지는데요 제이미 캐러거는 “손흥민처럼 당연히 월드컵에 뛰어야 하는 선수들이 부상 때문에 월드컵에 결장하는 건 너무 안타까운 일 이미 수 차례 말했지만 겨울에 월드컵을 진행한다는 사실이 너무 역겹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포그바·루카쿠 부상 회복 실패... 프랑스·벨기에 '비상'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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