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맥락도 모르고 글 싸지르는 놈들도 문제지만, 기자도 제목이 원래 문맥 흐름과 다르게 어그로성 제목을 붙이면 그거대로 처벌할 수 있게 기준을 만들어야 된다. 댓글도 무지성 외모비하, 인격비하발언은 대상이 누구건 처벌 받아야 한다. 표현의 자유라는건 상대를 깎아내리고 해하라는 취지에서 주어진게 아니다. 대중과 언론이 하나의 편향된 시선으로 치우쳤을때에도 다른 의견도 나올 수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지. 시기 질투 비난 허위사실도 구분 못해서 그걸 펴현의 자유라고 냅둔다면 그건 올바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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