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사랑받기23.08.29 08:54

그알은 제2의 이영돈 소비자고발. 신뢰성 이미 훼손. 답은 이미 정해놓고 취재를 한다는 거. 이젠 끝이지. 초심과 기본의 충실이 얼마나 어려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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