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할아버지 바짓가랑이잡고
메달린 사진 왤케 귀엽냐 ㅋㅋㅋ
우리도 강아지나 동물한테 하는 말투랑
사람한테 하는 말투랑 다르듯이
똑같겠지 ㅋㅋㅋ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 ‘푸바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 ‘바오가족’ 일원인 ‘강바오’로 불리는 강철원 사육사가 판다 머리띠를 쓰고 대나무밭에 앉아 있다. 최기웅 기자 무릎베개를 하고 간식을 먹여준다. 가지 말라고 바짓가랑이에 매달린다. 연인 사이는 아니다. 에버랜드 동물

푸바오 할아버지 바짓가랑이잡고 메달린 사진 왤케 귀엽냐 ㅋㅋㅋ 우리도 강아지나 동물한테 하는 말투랑 사람한테 하는 말투랑 다르듯이 똑같겠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