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적 비야~ 그나마 박진영 밑에 있을때 빛을 봤지... 나가고는 딱히 뭐 있었나..
집 한 채 날린 것도 서러운데 침묵 보이콧? 비, 그날의 전말 [Oh!쎈 그알]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 제발 아무 것도 하지마..솔직히 감도 없고 프로듀싱이며 기획 운영능력없는데 의욕만 넘쳐서 주변 힘들게 하는 무능한 상사 딱 그 짝임ㅠㅠ 싸이퍼 초기에도 혼자 나서서 안무 바꾼거 누가봐도 촌빨 날렸는데 혼자 우겨서 바꿔가지고 그때부터 폭망기운이었음 주변에서 아무말 못하고 눈치보고 있던거 아직도 기억나네;;; 시류에 대한 감이 거의 없어서 그대로 추억의 가수로댓글수(1)개
- 예전에 비 침체기였을때 한 고교생이 비노래,춤으로 비를 다시 끌어올렸었는데 비는 그 학생에게 감사하다는 말한마디 없던걸로 안다. 비의 인성이 어떤지는 그때 알아봤다댓글수(1)개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