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응원하는데 데뷔부터 빚쟁이로 만들고 그게 투자냐 제작사라는 것들이 그냥 손해는 안보고 투기를하네 어느  회사가 손실을 직원에게 떠안으라고 하냐 개웃긴다 인간들이 그알을 제대로 보기나 하고 댓글을 다는건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장우영 기자] 피프티피프티 사태를 다룬 ‘그것이 알고 싶다’를 시청한 뒤 의견을 올렸다가 역풍을 맞은 배우 손수현이 악플에도 쿨한 대처를 보였다.손수현은 25일 “작년, 장마를 요리조리 피하며 열심히 촬영했던 ‘가장 보통의 하루’가

나도 응원하는데 데뷔부터 빚쟁이로 만들고 그게 투자냐 제작사라는 것들이 그냥 손해는 안보고 투기를하네 어느 회사가 손실을 직원에게 떠안으라고 하냐 개웃긴다 인간들이 그알을 제대로 보기나 하고 댓글을 다는건지

인간

대처

그알

논란

피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