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zfdsex4123.08.25 15:24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지 가늠이 안되네요..대단하십니다 진짜. 옛날에 진짜 이상한 선생 많았어ㅡㅡ

댓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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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Iwtpm6823.08.25 16:17
베플진짜 존경스럽고 대단하시다
snowtopaz23.08.25 16:11
베플그시절 선생들하고 요즘 되바라진 애들이 만났어야했음
푸르름23.08.25 16:01
베플멋지다 김시덕!
코치23.08.26 11:07
화이팅~~~^^
mxcOgvd2923.08.26 09:18
선생들도 이상한게 맞는데 선생만 욕하네. 아가 냅두고 간 부모욕은 왜안해요!
nHYVhObs6223.08.26 01:13
앞으로 행복은 몇만배 받으시길...ㅠㅠ 너무 대견하고 멋져.. !!! 애를 버린 그 분들은 참....화나네요.
hee68jung23.08.26 00:00
응원합니다!!!
NdOfFrix7523.08.25 21:51
정말 잘살아 오신겁니다. 응원합니다.
K23.08.25 21:49
얼미나 외롭고 힘드셨을까요.가늠이 안되네요. 멋진 사람이고 앞으로 더 멋지게 잘 사실거에요 응원합니다
NZoevqD9323.08.25 21:33
진심으로 당신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jeVPiyx2823.08.25 20:08
성인이 되어서 잠깐 독립했을때도 외롭고 무서워서 다시 본가로 들어갔었는데 9살이면 작은 아이인데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을지 참.. 지금 가정 꾸리셔서 행복하신거 같아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mermaidm23.08.25 19:33
선생이라는게 격려해주고 도와주지는 못 할 망정 저런 망발을 지껄이다니 ..요즘 애들에게 쳐맞고 다니길
WwalQseG4523.08.25 19:10
나라면 저거 반만이라도 살수있을까 대단한사람구나...
오두리23.08.25 18:10
그런 불우한 환경에서도 밝게자라 개그맨되어서 대중들에게 웃음을 주고 바른가정 이루웠으니 김시덕씨 성공한인생입니다
UOIwtpm6823.08.25 16:17
진짜 존경스럽고 대단하시다
snowtopaz23.08.25 16:11
그시절 선생들하고 요즘 되바라진 애들이 만났어야했음
푸르름23.08.25 16:01
멋지다 김시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