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vmgvhv723.08.25 09:15

와 낯짝도 두껍고, 뻔뻔하고, 인간으로서 느낄 법한 수치심도 못 느끼고ㅋㅋㅋㅋ 친딸이라고 저런 인간을 반기겠어? 10대 어린 자매 둘을 수면제까지 먹여가면서 아주 계획적으로 저질렀는데 나라면 결혼식도 절대 못 오게 하고 바로 손절한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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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23.08.25 09:19
저 친딸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