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그만 어그로끌고 조용히 살아라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출처| 윤혜진 채널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윤혜진이 남편 엄태웅을 카메라에 담았다. 24일 윤혜진은 “맨날 찍힘만 당해서 오늘은 나도”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카메라를 양손에 든 엄태웅이 벤치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범죄자. 그만 어그로끌고 조용히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