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자체 프로그램이 문제가 아니라 이번에 바뀐지 얼마안된 피디와 작가의 자질이 문제인거다. 물론 저런 자질도 없는 제작진을 뽑은 sbs또한 지금의 이 사태에서 책임을 피할 수 없을것이다. 이번을 계기로 제작진 교체와 더불어 저 피디와 작가에 대한 sbs의 징계 또한 국민들께 사과와 함께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할 필요가 있고, 후속보도를 한다면 그 땐 정말 국민들이 납득할만한 프로를 제작해서 투명하게 방송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그알이 사는 방향이며 신뢰회복의 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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