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22.10.31 14:34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태원 참사로 세상을 떠난 배우 고 이지한, 새 작품 출연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취재 결과 고 이지한은 MBC 새 드라마 '꼭두의 계절'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을 진행 중이었는데요. 여기서 고 이지한은 한계절의 전 남자친구인 정이든 역을 맡아 지난달 말까지 촬영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새 작품에서 꽃길을 펼칠 예정이었던 그.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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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Ympy9822.10.31 14:59
헐 이런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