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조리를 다 해서 가져다 주는 음식이 아닌
직접 구워 먹는 고기집, 끓여 먹는 샤브집 이런 곳들은
테이블마다 불을 쓰니까 아무래도 전기세가 더 나오긴 하겠구나..
일단 7월달 요금까진 그럭저럭 선방했는데 8월분이 두렵다 나도ㅠㅠ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앵커]지독한 폭염에 시달렸던 8월 전기요금 고지서가 이제 본격적으로 날아오고 있습니다. 자영업자의 경우 1년 전보다 수십만 원 늘었다는 분들 많은데, 감당이 안 돼 2층 영업을 아예 중단했다는 곳도 있었습니다.공다솜 기자입니다.[기자]삼겹살집 불판에

속속 날아오는 &apos;폭염 고지서&apos;…전기료 부담에 &quot;2층은 영업 안 해요&quot; : 네이트 뉴스

장사가 잘 안 되나? 손님 받을 공간까지 줄여가면서 전기세를 줄인다는 게 잘 납득은 안 되네

근데 전기세 무섭다고 공간을 포기해버리면 손님들 더 못 받는 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