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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별똥별우영우
23.08.23 20:26
엄마 가 아들 데리고 돈독이 올라서 비싸게 팔아먹을 생각에 급했네.더 뜨고 나댔어야지
벌써 수익 욕심?…'1위 유준원 제명' 판타지보이즈, 데뷔 전부터 삐끗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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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내 최애도 아직 5대5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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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서바이벌 우승자가 데뷔조에서 무단이탈이라.... 솔직히 프듀1, 프듀2 때가 진짜 센세이셔널하지 않았나? 그때 전소미, 강다니엘 부모님이 저랬어도 욕 먹었을 상황인데 유준원은 너무.............네.... 뭐... 소년판타지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화제성도 별로였는데 자기 아들 1위라고 추하게 욕심 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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