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게 타고 있던 불에 휘발유를 부어버린 멤버들 부모와 그알....
이거 아니었으면 전대표의 주 타겟은 안성일이었다.
어트랙트와 더 기버스의 싸움이었고 전대표도 끝까지 보호해줄려고 애들이랑 대화로 풀고 싶다며 그 동안 멤버들을 향한 그 어떤 공격도 안했는데...
그알방송 후에 보호 명분이 사라짐..
대중은 더 화가 났고.. 이제는 아예 연예계 템퍼링 문제 이슈가 나오고 과거 아이돌 템퍼링까지 나오면서 스브스 자체거 엿됨...
스브스는 너무 대중을 안일하게 생각한거임... 그저 몇푼의 돈인지, 알량한 인맥인지 때문에...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