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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qrwksz7123.08.23 16:54

범죄와 사회문제를 진지하게 다뤄야 할 프로그램이 유튜브 활성화에 재미들려서 그알저알이니 뭐니 난리부르쓰를 추고, 무슨 그알굿즈를 판매한다질 않나, 범죄심리학자를 데려다가 영화를 평론하는 토크콘서트를 열고ㅋㅋㅋ 그냥 범죄 소재를 가져다가 주부들이 프로파일러나 탐정을 막연히 동경하게 만들어 추리놀이를 시켜주면서 팬층을 형성하고 유튜브 장사를 노리던 예능프로그램일뿐. 한동안 유행하던 빈곤포르노라는 말을 가져다가 범죄포르노라고 표현해도 과연 반론할 수는 있는지?

시청률은 4%, 신뢰도는 0%…'그알'도 느낀 위기감, "내부 논의 중" [Oh!쎈 초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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