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dotq23.08.23 12:26

모든 선배님들이 걸어온 길을 리스펙 하고, 그 영역은 본인이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지금 이 배틀의 순간만 보겠다 라는 말. 본인의 심사가 선배들의 커리어까지 감히 평가하는 게 아니라는 참가자를 존중하는 최고의 멘트를 이렇게 어뷰징하네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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