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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zUceh62
23.08.22 21:48
공정과 진실은 개나 줘버리고 페미에 절여진 피디들까지 부끄러운 줄 알아라. 한심하다.
설상가상 '그알' 1만명 탈주·손절…신뢰도 수직하락→광고 취소 움직임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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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그알의 입맛에 맞는 짜맞추기식 편파방송으로 얼마나 억울한 사람들이 많았을지..힘없는 일반인이면 억울함 호소할곳도 없고, 호소한들 그알 추종자와 국민들에게 욕만 더 먹었을텐데.. 그 억울함을 어떡하나..진실보도가 아닌 제 입맛에 맞는 여론선동만하는 그알은 폐지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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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손정민 학생 사건도 다시 들여봐야한다! 핏티랑 똑같이 새 소속사로 이전하려고 방송 짜고 내보낸 SBS와 강경윤기자! 이 때문에 전소속사 망하고 오메가엑스는 소속사 옮김.방송 고위직들은 다 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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