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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이
22.06.09 13:12
불과 10년 전 만해도 짜장면 한 그릇 시켜도 그냥 배달오고 했었는데 이제 짜장면 값보다 배달비가 더 많아ㅡㅡ 1인분만 먹고 싶어도 배달비 포함해서 2만원 넘어가는건 기본이고.. 심지어 사장이 직접 배달해도 배달비 받드라.. 배달비가 어디서부터 처음 생긴건지 모르겠는데 처음 생겨난 이후 배달비가너무 오름.. 3000원이 적당하다고본다..
두 달 만에 100만명 등 돌렸다…"월급 그대로인데 배달비 계속 올라"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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