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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30 18:12
비통하고 참담하다. 이렇게 지켜보는 심정만으로 고통. 이태원 할로윈 축제, 하루 이틀도 아닌데 왜 올해 이런 비극이 발생했을까? 내가 이렇게 억울한데 유가족은 어떤 마움일지 상상조차 되질 않네.
[이태원 참사] 아들·딸 확인하고 무너진 부모…빈소마다 통곡(종합) |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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