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할텐데 들어와서 자 하기도 미안할듯
롱런하셔서  두분 다 대박나시길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배우 김진우가 매니저와의 뜨거운 의리를 보여줬다. 김진우는 22일 자신의 SNS에 어두운 집 앞에 우두커니 세워진 차량을 사진으로 찍어 올렸다. 그는 &quot;걷고 또 걸어. 4시간 반을 걸으며 5권의 대본을 겨우 힘겹게 통

불편할텐데 들어와서 자 하기도 미안할듯 롱런하셔서 두분 다 대박나시길

매니저

김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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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