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dlel838323.08.22 16:09

지금도 어린나이에.아이낳는 미혼모 좋치못한 눈길로 바라보는데 그 시대는 더더 심햇죠 ㅠㅠ 그래도 엄마 원망안하고 훌륭하게 커줘서 감사하네요 늦게나마 어머니도 하늘나라에서 지켜주실거에요 생전에 두분 화해와 용서하고 헤어졋으면 마음이 가벼웟을건데 ㅠㅠ 힘내새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