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의 주장이 상반될때는.. 팩트와 과거의 선택을 비교해보면 된다.
팩트. 안성일의 각종 의혹과 이익을 위한 집착. 저작권등. 특히 부모들이 전문가가 아닌데.. 이익을 위한 발빠른 행보가 돋보이는 부분..
과거의 선택. 소속사 대표가 과거 더 샾사건에서 모든 사람이 서지영의 돈과 빽에 입을 맞춰서 이지혜를 손가락질할때 소속사 중역이 진실을 밝힌 점.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논란의 여지가 없다고 보이는 점만 짚은거다.
근데 왜 그알이 이런 부분을 모르고 헛발질을 한걸까??
항상 돈과 인맥.. 권력에 대한 외압과 회유를 받는 것이 시사프로의 숙명이다.
내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알 내부의 변화를 살펴봐야 할문제다.
지금 보도 언론은 기레기들 천국이다. 취재는 없고.. 받아쓰기와 확대 재생산을 통한 빨아대기 기사가 거의 대부분이다.
그나마 남은게 방송의 시사프로 탐사프로다.
그알도 그중 하나였다.
과거 방송장악을 하려던 이명박과 최시중 이동관 무리들이 가장 먼저 한게 시사프로를 없앤거였다..
지금 윤석열 정권 2년동안.. 없어진게 무엇이고.. 남은게 무엇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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