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1723.08.22 13:51

이게 그알의 실체임. 피프티건은 사람들이 내막을 알고 있어서 그알이 왜곡한걸 알았지만 대중이 몰랐던 사안은 꼼짝없이 선동 당하는거임. 그동안 얼마나 억울한 사람들이 많았을까. 이런게 미디어의 폭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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