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부르는 직장상사, 얄미운 직장동료, 위아래 못 가리는 직장후배
최악의 빌런 조합... 얼마나 공감하심까....
상사
- 결과 생각 안 하고 입으로만 일 벌여서 밑에 사람들만 죽어나게 함
- 한 번 비위 못 맞추면 아예 찍혀서 사사건건 괴롭힘
- 라떼는 시전하면서 열정페이 강요하는 상사
- 앞에선 좋은 사람인 척 하면서 뒤에서 호박씨 까는 상사
동료
- 징징대면서 결국 지 업무 나한테 토스함
- 같이 뒷담화 해놓고 그걸 슬쩍 상사한테 전하면서 라인 타는 동료
- 입이 너무 가벼운 요주의 인물
후배
- 누구 아들, 낙하산으로 들어와서 일 배우려는 의지 없는 후배
- 워라벨이랑 이기주의랑 구분 못 하는 후배
- 인사성도 위아래도 없는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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