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zIyjI3323.08.22 10:24

이런기사를 보면 좌파 인권부르짖는걸 저기 화장실에 휴지버리듯 없애버린것 같다. 우리사회에 연좌제라는게 자신의 부친 친척의 일명 빨갱이 활동가 그리고 단순 무고한 납북자까지 연좌제로 고개를 들고다니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것이 민주화이후 없앤다고 그렇게 난리쳤는데 지금은 누가 그걸 다시 부르짖는지 봐라!! 아예 법제화를 해서 사회악질 활동한 이들과 가족은 파묻어버리던가 필요에 따라 홍위병짓하는것 정말 욕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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