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는 2022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된 후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반복했는데요.
이봉주 선수는 인터뷰에서 "내가 수상자가 될 것이라고
상상조차 하지 않았다 더구나
최근 건강한 모습도 보여드리지 못했는데...
'힘내라'는 응원 같았다"라고 말했다고 해요.
웃는 얼굴이 정말 선해 보여서
좋아하는 선수였는데
이렇게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돼서 정말 잘된 것 같아요.
다시 건강한 모습 되찾아서 방송에서
웃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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