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메일에서 선배맘은 '제가 잘못 알고 메일 보낸 것 정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죄 드린다. 학부모님들에게 전해들은 이야기를 그대로 믿고 크나큰 실수를 했다. 저의 실수로 너무 큰 상처를 드렸다. 죄송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서울과학고 맘충님 혹시 미성년자때 애를 나으셔서 아직 한참 어리셔서 상황판단을 잘못하는건지 아니면 원래 모지란건지 궁금하네요. 그니까 한마디로 동네 아주매미들끼리 모여서 백강현군 카더라 뒷담화한걸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저딴 개소리 메일을 맞춤법 다틀려가며 자신있게 보냈다는거죠!!!!! 아줌마 수준보니까 애새.끼 상태 보여서 서울과학고 들어가도 별거없다싶네요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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