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XpoTFzC6123.08.21 20:31

서울과고가 애초에 영재중에서도 상위권이 가는 곳이고, 백강현군이 암만 천재라지만 따라가기 어려웠을 수 있음. 그래서 자퇴했는데 그걸 인정할 수 없는 부모가 학폭 탓 하는 것인듯. 과고가 따돌림 하고 이런 분위기가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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