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니네 아들이 있을 곳에다가 두고 키워라
평범하지 않은데 평범하게 키우고 싶어서 유난떨고 자빠졌냐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웹툰 작가 주호민의 발달장애 아들이 전학을 간 배경에 비장애인 학생들 부모들의 특수학급 증설 반대 운동이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14일 경향신문은 지난해 주호민의 아들이 다니는 A초등학교 특수학급에 소속된 장애아동이

그냥 니네 아들이 있을 곳에다가 두고 키워라 평범하지 않은데 평범하게 키우고 싶어서 유난떨고 자빠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