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남불23.08.21 12:44

페미가 점령한 그알 "제작진 회사 2곳 가해자남자 피프트 피해자여자로 나눠진 관점으로 보면 전형적인 한국페미논리이고 편파적이게 되고 문제의 쟁점과 말하고자 하는게 잘 전달도 안되고 명확해지지 않음"

[단독] "'그알', 전홍준 대표 피프티 월말평가 불참? 한번도 안빠졌는데…"(인터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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