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물에 본인만의 혐오란 지극히 주관적인 잣대 들이밀고 하나하나 검열하려는 움직임이 더 불편함
명확한 기준이나 객관적 토대도 없음
그러니 어느 건 허용하고 유사한 다른 케이스는 금지하고 중구난방 이중잣대 지적도 나오고
그래도 그냥 자기들이 싫으면 싫다고 그걸 마치 주류의견인 양 합리적인 지적인 양 여론 움직이려, 다른 불편호소인들 궐기를 독려
일부 소수움직임일 땐 별 문제없는데
이런 게 하나둘 허용되고 지속되면 시장 전체에 악영향끼칠 수 밖에 없음
창작 영역에 이건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검열들어가는 순간 창의성이란 건 필연적으로 사라지게 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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