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영화 - 뉴스 : 사진=와이드릴리즈 제공영화 ‘치악산’이 토막난 시신을 담은 비공식 포스터와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치악산’ 김선웅 감독이 개인적인 용도로 만든 비공식 포스터가 퍼져나가 논란이 됐다. 결국 김선웅 감독은 “개인 

[왓IS] 토막난 시신이 포스터에? &apos;치악산&apos; 감독 황급한 해명 : 네이트 연예

이 영화 토막 살인사건을 다룬 것인가?

노이즈네.. 한국영화 안봄 개인적으로 폭력영화  의미없는 범죄영화안좋아함.. 사운드오브뮤직이나 사회부조리혁파하는 영화 잔잔한 힐링영화 좋아함..  한국영화는 그런거 없고  쓸데없이 여배우 벗김..연기력이 안되서 벗기나  돈주면 다 벗어    그리고 스토리도 미약해서  돈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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