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보면 항복한 왜군병사들인 항왜한테 술과 고기 내렸다는 기록도 있고 항왜들이 축제열기를 요청하니까 허락하시고 항왜들의 광대놀이까지 구경하셨다던데 왜 기자들은 이순신장군을 차별주의자로 몰아가냐? 행사에 실제 일본인 연예인이 섭외되도 절대 화내실 장군이 아니며 오히려 이렇게 이순신이라는 인물을 왜곡하고 반일선동에 이용하려는 언론과 정치인들한테 역정을 내실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