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내내 꿈있는 아이들 어른들의욕심으로 느낌으로 감정에만 호소하는 느낌 보면볼수록 부모도 아티스트도 웃기던데 대표는어렵고무서운사람인게 다른 회사도 마찬가지고 뜨고나야 형되는거지 그리고 체중관리 설현인가? 그 방송본적도있는데 원래빡빡하잖아 그리고 예전동방신기도그렇고 엄청 벌고나서 정산문제도 따져보고 소송도하는거지 막말로 뜰지안뜰지도 모르는 불확실성에 어떤 한사람에게 억대투자하는게 애초에쉬운일임? 그리 대단했으면 왜중소에서 연습생했음? 대형갔어야지 대형 연습생들도 고생하던데. 부모도 애들 학대했단식으로 건강이니어쩌니 하는데 나는 그런곳에 왜 7년연습생때는 안빼왔는지 이해안됨 그런곳에 자식을 왜 방치했음? 왜 노래뜨고나서 갑자기 나오려는지? 진작나왔어야지 데뷔전에. 나는 건강도 너무 어이없던데 투자억대로했는데 사실 안건강하고 아픈데많으면 헛투자한거아님? 물건선금주고 들였는데 10년쓸줄알았더니 고장났으니 as계속한다하면 누가좋아해? 소속사가 돈벌려면 물들어올때 노저어서 국내팬들에게 앨범팔고 콘서트로 공연비 벌고 광고비나 행사비가 수익이어야하는데 그런거전혀없었다며? 본인들이 소속이 모호한 소위 주인이 누군지모르는 상태이니 당연 바비ost취소되는거지 물건주인이 누군지모르는데 집사는사람있음? 그런 거래 찝찝해서누가함? 좋은기회앞에두고 소장보내고 초친건 아티스트인데 좋은기회를 소속사가 이유없이 놓치게했단식은 아니지. 바비측에서도 그런찝찝한거래하기싫을듯 계약의 주된쪽이 모호하잖아? 그알도 소속사대표가 밑에 회사측사람들 인터뷰하게해줬음됐지 무슨켕기는거있는사람이니 인터뷰응하지않았단식으로말하는거 웃겼음 저대표얼굴모르는사람어딨다고? 아티스트도 똑같이 안했는데 ? 편지글도 두서없고 쭉정이내용이잖아. 전대표는 자기살 자기물건 계속 흠만나니 이래나저래나 좋은게없어서 인터뷰하나마나인거고 돌아와도 원래마음일수있나? 아티스트는 돌아갈수없겠지ㄱㄱㅋ애초에 본인들이 대화하고싶어서알고싶어서 아니잖아 냅다 소장부터 내면 사실 안볼 각오지 뭐 아닌척해 돌아갈거였음 소장안냄 누가 볼 사이에 그런짓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