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sINEs823.08.20 08:54

유학이 답인듯. 미국은 월반도 많고 능력되면 13살에도 대학와서 수업듣고 형누나들과 친구하며 잘 지냅니다. 제 학부시절 절친이 15살짜리 친구였습니다. 워낙 똑똑해서 인기도 많고 귀여움도 많이 받았는데.. 역시 한국은..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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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TC23.08.20 19:45
나라나 기업에서 장학금 대줘서 미국에서 공부할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미국에서 공부했는데 분위기 정말 천지 차이에요.. 정말 어린 아이한테 가해졌을 상처 생각하면 마음 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