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에 관심없고 그알은 보는 사람인데, 보면서 느낀건 왕관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는 그릇도 깜냥도 안되는 자들에게 너무 큰 기회가 간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듬.. 얘들 만든 사업하는 어른들은 땅파서 장사하나. 다 악의 축이고 다 잘못했고 투자고 제작이고 다 상관없고 그저 내꿈내꿈 희희낙락 춤추고 노래하고 돈 많이 버는 연예인 놀이 실현해야만하는게 결론이어야하는가 싶네? 다이어트가 힘들고 건강을 해칠정도로 안맞으면 아이돌 못하는거지 안하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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