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뜯어 고쳐도 못생긴 것들이 대형 기획사 소속 가수였으면 찍 소리도 못했을텐데!!!
가수 지망생 되기 전부터 아팠으면 그냥 병원이나 다니지 기껏 데뷔시켜 주니까 고맙다는 말은 커녕 돈 달라고 그 애비애미나 딸자식이나 거지처럼 동냥질이나 해데고 돈 안주니까 대표 고소나 하고!!! 그 부모의 그 자식입니다!!!
그알 보니까 엉뚱하게 소속사 대표도 아닌 안씨한테는 "네네 대표님!!!" 요ㅈㄹ이나 하고...
너네 가수 데뷔 할수 있게 도와주신 진짜 대표님은 막상 호구로 봤나봐? 이래서 착하게 살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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