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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영자씨22.10.27 14:34

광명 아파트 세 모자 살해 사건의 피의자로 남편이자 아버지인 40대 가장이 긴급체포됐네요. 남편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1년 정도 일을 쉬게 되었고 아내가 프리랜서 활동을 하면서 서로 갈등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남성은 가족들을 살해하고 외출했다가 귀가하면서 119에 직접 신고 전화까지 했다네요. 경찰이 흉기를 찾아내 보여주자 그제야 자백했다던데 정말 가슴 아프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죽어야 했던 아이들이 불쌍해요.

'아내 유인 뒤 아들 먼저 살해'…드러나는 남편의 치밀한 계획범죄 | 사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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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frl909122.12.02 18:22
애들이 무슨죄일까요ㅠ
su667522.11.28 21:13
애들까지 너무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