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하는거 뻔히 알면서 반찬해가는 부모입장에서는 못먹는거 안쓰럽고 안타까울수 있는데 소속사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돈 들여서 트레이너 붙이고 운동시키고 식단관리 하는데 고칼로리 반찬 잔뜩 가져오면 솔찍히 짜증날것 같은데. 이리보고 저리봐도 안타까운 부분이 어딘지 모르겠음. 연예기획사가 자선사업가나 자원봉사자도 아니고 7년이나 연습생 생활했으면 숙소부터 시작해서 돈 들어갈 부분이 한두부분이 아니었을텐데 본인들이 돈내고 연습생 생활한것도 아니면서 뭐가 그렇게 억울한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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