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렇게 심하게 당한게 많고 억울하면 지금 이때 다 까야 맞잖아 궁지에 몰려서 통수돌 낙인찍혀 이제 나오지도 못하게 됐는데 그걸 안 까고 있는게 말이 되나.... 증거가 있는것도 아니고 말로 한다고 그걸 어떻게 다 믿어줘.....

소속사 대표만 불쌍. 온갖 인맥으로 누르려하는 더기버스 악질이다

한마디로 모두들의 욕심으로 발생한 일 1. 소속사: 지금까지썼던 돈 빨리 회수하자 2. 피프티: 쫌 유명해졌으니 지금의 고통에서 탈피하자 3. 프로듀서: 이 기회를 놓칠수 없다.. 소속사가 80억 투자하진 않았겠지 근데 투자한건 맞음 피프티 고생했겠지 그럼 진즉에 그만두지 유명해지니까 소속사 손절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