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릴미22.10.27 13:14

귤의 계절이 다가왔어요. 따뜻한 방구석에서 귤 까먹는 게 행복이죠. 많은 분들이 주황빛의 달콤한 감귤을 좋아하시는데요. 저는 어느 정도 신맛이 있는 귤이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상큼한 맛의 풋귤을 참 좋아해요. 얼마 전 풋귤청을 담가놓고 생각날 때마다 따뜻하게 차로 마시거나 요리에 활용해요. 여러분은 달콤한 귤을 좋아하시나요? 아니면 저처럼 상큼한 귤을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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