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인가 2018년 여름에
진천쪽 계곡 놀러갔다가
김연경선수랑 이재영선수 둘이서 백숙먹으러 계곡 식당
놀러온거 봄.. 진천선수촌에 있다가 나왔나봄.
이다영은 없었음.
둘이서 이런저런 대화들 많이 하던거 같은데 (머라하는지는 안들렸음)
이재영하고는 원래 지금까지 괜찮은 관계인건지.
괜찮은 관계이다가 그 사건 이후로 틀어진건지 잘은 모르겠는데
하튼
김연경은 국민적 영웅이라 한없이 감싸고
이다영은 학폭 가해자라 한없이 욕만 하는것은
잘못됐다고 본다. 중립기어 박는 자세가 필요하다.
난 분명히 말했다 사안은 구분짓고 중립박자고.
이다영 감싸는거 아님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